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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아침의 모임이 무슨 음악회라고 하지만 않았어도머릿수 채워 주는셈 치고 앉아 있으려고 했다.그런데, 아는 사람 상대로 이렇게 까지 해서 사람 불러모아야 했는지.....네 가벼움이 참으로 씁쓸하네...
아... 결국엔 이런 모임이였군요. 홈파티라고 그러나요?? 어디선가 들은것 같기도 한데...
섭냥이님....이런식의 홍보 프로모션...참으로 화가 나요.. 그리고 그 친구에게도 친구들을 이렇게 들러리 시키는 것도.. 좋은 제품이고 사고 싶었던 것도 몇개 있었는데, 이런식으로 사람들 모았다는 것에 기분이 상해서 구입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