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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세라는 일요일에 또 생일 초대에 다녀 왔어요

2007.07.17 05:39 | Happy mum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83114 주소복사






일요일에 코리언 타운에서 있는 책 세일을 포기 하고

간 세라 친구의 생일 파티..

초대 인원은 한 8명 정도이고 음식도 수퍼에서 산

과자 몇개 종이 접시에 담아서 주었다.

생일 초대를 한 장소는 초벌 구이를 한 도자기에

자기가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려서 완성 파는

도자기 파티

(이곳에 살면서 별별 어린이 파티에 다 가본다)


아이들이 이 날 그린 도자기들은 다시 한번 더

가마에 유약 처리해서 구워서 일주일 뒤에

돌려 준다고...


세라 나이 또래 정도쯤의 여자 아이들에게 어울릴

파티 였다.

문제는 장소가 너무 좁았고, 가게에서 일하는

종업원이 무지 불친철 했다는 것...


하여튼 이번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두번의 초대에

갔다오면 당분간 생일 초대는 없을것 같다

개학 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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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song317 2007.07.17  11:09

your daughters (and their many friends ^ ^;;) are keeping you busy busy busy! I want to shout from the rooftops, "no more birthday parties~~" hehe. is that too over the top? sarah is such a gorgeous girl, I can't get over how beautiful sh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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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7.07.18  05:19

아우.. 멋쟁이 세라 아가씨 ~
여기서도 이벤트라고 해서 생일파티를 얼마나
요란하게들 하는지... 박물관 탐사 파티, 요리교실 파티...
엄마노릇 하기도 참 벅차다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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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7.20  04:02

비비안느님....아이고 저는 엄두도 못 내요...
미셸은 이번에 정말 케잌 하나로 끝냈는데....
내년에는 한번 해주어야 할텐데...지금부터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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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7.20  04:22

asong317님....그거 아세요...내일(금요일)에도 한개의 생일 파티가 있어요..
이번달에는 생일 파티 선물 준비 하느라...휘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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