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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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방학을 했다.

그리고 긴장이 한꺼번에 풀리면서 몸살로

끙끙 .....

게다가 이곳 날씨는 아침 저녁으로는 거의

춥다( T _ T)라고 느낄 정도이고, 거의 매일

비가 내리고 있고....

어디 갈곳이 마땅하지 않아서 거의 집에서

하루를 보내는 아이들과 치열한 교전중...


아이들아...나도 한때는 수줍은 많고,

우아 하려고 노력 했던 사람이란다...

내일부터는 정말 계획표(????)대로 살아야지...



꼬리글   :  해피맘은 매일 이렇게 결심 하면서

               잠을 청하지요... ^ _ ^


꼬리글 2 :  풍선말


             안돼요..T _ T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83135
기본 토돌이 2007.07.28  06:37

잠을 잘 주무셔야 내일도 힘내서 아이들과 함께 씨름을..;;
농담이고.. 요즘 몸이 별로 안 좋으셨나 봐요. 건강하셔야 애들하고도 잘 지내시고 계획표대로도 생활하실 수 있고.. 요는 건강이 최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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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첫날우렁각시 2007.07.28  10:13

전 이담에 울 아들들이 분명, 울 엄마 무서운 마귀할멈~이럴 거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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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7.07.28  10:14

애들 방학하면 제일 힘든게 바로 엄마라는... ㅋㅋ
근데 야후에게 더이상 뭘 바라는건 포기해버렸어요.
그냥 이상태 유지라도 되었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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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오즈 2007.07.28  21:49

ㅋㅋ 한번씩은 괴물로 변하기도 하는 엄마들....
모두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면 조금 마음이 편해지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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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7.29  03:22

오즈님...혈기 왕성한 아이들과 하루종일 집에서 보내다 보니
가끔 소프라노가 되고 ....온갖 협박도 하고...
부디 저희집이 방음 장치가 온전하게 되어서 옆집에서 그집 엄마
한 성질하네 소리 듣지 말아야 할텐데,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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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7.29  03:30

섭냥이님....방학 일주일째 인데, 제가 계속 몸살 기운이 있어서 인지
무척이나 피곤해요....

그리고 야후는 이제 좀 심각한 상태 인것 같아요...
유저의 의견에 대해서 대답도 없고...성의도 없는것 같고...
메뚜기 처럼 이곳저곳 옮겨 다니기 싫어서 이곳에 있는데, 솔직히 마음이
좋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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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7.29  03:31

첫날우렁각시님....저희 딸들도 마찬가지 일것 같은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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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7.29  03:46

토돌이님....이곳 날씨가 완전히 가을 날씨라서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
입니다...뭐, 저도 약간 감기 몸살 기운이 있어서리.....
솔직히 정말 딱 하루만 어디 온천에 가서 푹 쉬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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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7.07.29  06:13

제가 얼마나 소리를 빽빽 잘 질러대는 줄 아시면 해피맘님 아마 놀라실 듯.. ^^;;;
건데 여기 집들은 사람 큰 목소리가 집밖으로 새어나오는 집이 없어서리..
남편은 제가 소리 지를 때마다 사색이 됩니다..
이웃한테 다 들린다고.. 큰일 난 줄 알겠다고.. -_-;;;
저도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말이예요.. 건데 이곳 엄마들은 큰 소리 한번 안 지르고
어떻게 아이들 키우는지.. 정말 궁금,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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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7.07.29  06:17

건데, 몸살 이시라니 어떡해요...
빨리 나으셔야 할텐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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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아멜리에 2007.07.30  00:56

ㅎㅎㅎ...동화책의 그림이..저와도 흡사해요..^^:
울 아이들도 방학을 시작했는데
마음 먹은 대로 잘 안되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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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7.30  05:11

아멜리에님......방학을 했는데, 날씨가 안 받쳐 주네요..
계속 쌀쌀해서 여름 같지도 않고, 비도 자주 내리고, 지금 당장 휴가 계획이
없어서, 아이들과 24시간을 같이 보내야 하는데, 심심하지 않게, 무엇인가
해주어야 한다는 스트레스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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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7.30  05:15

로니님...어깨에 담이 또 들었네요...
날씨가 좀 으실 거리더니, 담이 또 들었어요...
괜히 웬지....부항 뜨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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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7.30  05:18

로니님...아마 저희 옆집에서도 저 동양인 여자 꽤 야만 스럽게 소리 지르네
그럴 거예요...저희집 식구는 목소리가 다 커서 그냥 이야기 해도 ....
처음에는 신랑도 소리 지른다고 무어라 하더니, 요즘은 신랑 목소리가
더 크다는....
참, 이곳 엄마들 저도 처음에는 무척이나 궁금 했는데,
아이들에게 아주 혹독하게 해요...매는 들지 않는데, 야단 칠때 아주 따끔하게
그리고 벌도 잘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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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슈슈할머니 2007.08.08  09:45

아이들 방학이라면 상상하고도 남습니다.
내게도 그런 시간이 있었나 뒤돌아보게 되네요.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 그 에너지를 어디에고 발산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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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8.09  06:22

슈슈할머니님...아...안녕 하세요...
정말 아이들이 에너자이저 입니다..
도통 지치지를 않아요...
저만 이렇게 지쳐서 힘들어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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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7.08.25  18:36

육아하는 엄마들의 치열한 삶(?)^^을 보여주는 동화인가 봐... 암튼 수고가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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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8.26  04:07

쉰느님...아, 반가워이...........많이 덥다고 하는데, 어떻게 지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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