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3172022/1383147
-
2007.08.02 09:14
-
전 전기밥솥에서 만들었었어요. ^^;; 그럭저럭 먹을만 했었던 기억이.. (재료도 해피맘님처럼 다양하게 넣지 않고, 그냥 막 했었어요.)
제가했던 것에 비하면 해피맘님 약식은 와.. 너무 맛있어 보여요.
답글쓰기
-
-
2007.08.02 09:42
-
레시피 알려주세요~ ^^
답글쓰기
-
-
2007.08.02 10:32
-
약식 저도 먹고 싶은ㄷㅔ...
이 게으름이 절 놓아주지 않네요...
맛나게... 아주 많이 하셨는데... 저거 다 드실건가요??ㅎㅎ
답글쓰기
-
-
2007.08.02 19:17
-
오즈님...저 같은 왕 귀차니스트도 저것은 만들수 있더라구요...
찹쌀만 불려서 밥하는 것이랑 똑같이 하면 되요..
있는 재료 넣어서요..
그리고 약식 후배 좀 나누어 주었더니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답글쓰기
-
-
2007.08.02 19:20
-
섭냥이님...아, 뭐 레시피라고 할것도 없어요...
제가 좀 있다가 알려 드릴께요...그리고 비쥬얼하게 보시기를 원하시면
82cook 가셔서 약식이라고 조회하면 몇분들이 약식 만드는 사진 올려
놓으신것 보실수 있어요
답글쓰기
-
-
2007.08.02 19:25
-
토돌이님...한국분이 귀국 하면서 전기 압력밥솥을 주고 가서 이번에는
압력솥으로...그리고 전에 처음에 만들때 사 두었던 재료가 남아서..
그런데 결정적으로 계피가루가 없어서 약간 싱겁다는 느낌..
밤깡통이 적지 않게 비싸서 아마 다음에 만들때는 좀 비용이 들듯해요
답글쓰기
-
-
첫날우렁각시 2007.08.03 01:03
-
자희 큰언니가 엄청 좋아해요, 약식~전 그냥그냥(밤 빼먹는 재미~ㅎㅎ)
예전 82의 화려한 약식들을 보구 오히려 만들 의욕이 싸그리 사라져 버린 아픔이--;; 이전엔 송편도 만들고 난리를 쳤건만,,,
김밥은, 김밥은,, 제 평생 소망입니다~
옆구리 안 터지게 말아보는 거~ ㅠ.ㅠ
답글쓰기
-
-
2007.08.06 01:05
-
첫날우렁각시님...저도 전에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떡 좋아지는 것을 보면 확실히 나이를 먹는것 같아요...
참, 김밥은 다음에 서울에 가시면 깁밥집 가셔서 김밥 주문 하시면서
한 5분만 아줌마분들이 김밥 마는것 보세요...
저도 견학(?)이 많이 도움이 되었지요
답글쓰기
-
-
엄마 2007.10.12 22:02 [58.141.10.212]
-
케이크를 먹고싶다
답글쓰기
-
-
예쁜손 2007.10.12 23:52
-
와, 저 밤은 어떻게 준비하신 거예요?
답글쓰기
-
-
2007.10.13 02:50
-
예쁜손님...밤은 통조림을 구입 했어요...
통조림은 설탕물에 넣어 둔것이라서 맛도 달아서 약식에 좋아요
답글쓰기
-
-
2007.10.13 02:52
-
엄마님...저도 맛있는 치즈케잌이 지금 먹고 싶네요..
커피랑 같이...
답글쓰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