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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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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마트가면 애들 장난감 코너에 있던데...
전 쭈구리고 앉아서 요거 해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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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9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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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ic sound로 배우는 시스템이 의외로 중요한거 같아요. 최근에 미국 젊은 애들은 다들 웅얼웅얼.. 여자애들은 무조건 끝을 올리면서 예쁜척하고 말하기.. 미국도 Phonic sound로 배우는 시스템이었는데 어느 순간엔가 바뀌었다고. 그 후에 자라난 젊은 세대들 똑떨어지게 말을 못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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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9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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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저는 좀 혼동이 되요...
미셸은 정말 이 사운드로 글자를 말을 하는데...제가 배운적이 없는 방식이라서...저는 알파벳 대문자부터 배웠는데, 이곳에서는 알파벳 대문자는 가장
나중에 가르치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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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9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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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아, 그래요...
오늘 이 제품 만드는 회사 홈페이지에 가 보았는데...
정말 베이비것 부터...
무슨 극성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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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2007.08.09 16:23 [219.252.129.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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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도 캐나다와서 저것으로 도움좀 받았죠
혼자서 소리내고 따라서 하더라구요
이베이 자주 이용 하시나봐요,전 무서워서(황당한일 생길까봐) 구경만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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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0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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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님...아무래도 미셸은 베이비용이나 first를 구입 했어야 했나봐요..
그래야 수준에 맞을것 같아요....으앙...
이베이는 정말 인간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상술 인것 같아요...
그래서 좀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 상술을 또 역으로 잘 이용하면
그리고 욕심 부리지 않고 예산안에서 믿을수 있는 셀러에게 구입 하면
괜찮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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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 2007.08.1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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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립 프락이나 베이비 아인쉬타인 등 거의 안 가지고 있는 집이 없죠~
허기야 한국도 애기들 책 전집이 거의 100만원에 가깝다고 하던데요?
불량 엄마로서 가끔씩 불안하다니까요,,,이거 애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키워야 하나~
확실이 캐나다가 아직은 전자상거래 같은 게 미덥지가 못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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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3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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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님...정말 베이비 아이슈타인이나, 모짜르트는 정말 상업주의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제가 경험한 봐로는 그 나이 또래의 아기들은
티브 스크린의 원색적것이 반응해서 어느것을 보여줘도 좋아 한다는....
그리고 이 립파드도 기계는 저렴한데, 책이 적지 않은 가격 입니다..
프린터 잉크가 소모품 이고 가격이 비싼것 하고 같은것 같아요...
기계를 샀으니 책을 계속 사주어야 하는데,....미셸이 별로 좋아하는 것
같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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