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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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았던 토요일 오후의 아이들

2007.08.12 18:53 | Happy mum | Happym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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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8.12  19:42

michelle'sarah'gayoung'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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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7.08.12  21:26

헉!!! 두번째 사진속 세라는 이제 정말 숙녀같아요~
세상에... 언제 애들이 저만큼 커버린거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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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7.08.12  21:59

아니 이런 이마트 봉다리!!! ㅋ
요 위의 영어는 새라 아부지가 쓰셨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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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8.13  03:41

아...지혜님...어디에 계시는지...
제가 몇번 전화를 했었는데...
소식 좀 알려 주세요....네...

이 이마트 봉다리에 대해서 쓰려고 했어요...
런던 한복판을 굳건하게 이마트 봉다리 휘둘리면서 뛰어 다녔던 두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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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8.13  03:45

섭냥이님...사진속의 세라는 좀 더 언니 같이 나왔구요...
이번 여름에 많이 자랐어요...저랑 옷도 같이 입어요...
정말 하루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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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8.13  04:23

아...지혜님...밑의 영어는
미셸이....자기 이름하고 세라 이름은 타이핑 할줄 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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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adioi 2007.08.13  04:29

호호... 아이들은 정말 빨리 크네요.
벌써 숙녀티가 나잖아요.
근데, 그렇다면 엄마, 아빠들은 그만큼 늙는 거겠죠? 아~!. 아직도 아이이고 싶어라.

참, 지혜샘은 얼음집(이글루)라는 곳으로 이사가셨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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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감자 2007.08.13  13:22

진짜 바다같네요~~저는 그 미스 포터에 나오는 호수지방 가고싶어요
마지막 사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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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오즈 2007.08.13  15:49

아이들 어릴적엔 잘 몰랐었는데
커갈수록 세라랑 미셀이랑 너무 닮았어요...
해피맘님도 아마.... 똑같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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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8.15  04:49

오즈님...많은분들이 그렇게 말씀 하시는데, 저는 아주 어렸을때가 더
비슷한것 같아요...특히 백일 사진은 제가 봐도 누가 누구인지 헷갈릴때가
있어요...
아이들은 다행히(?)아빠를 닮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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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8.15  04:52

감자님...저는 호수지방 가본적이 있는데, 하루코스(요크셔 지방에서)라서
별로 편안하게 여행을 못했죠.
많은 사람들이 호수지방을 하이킹 하려 가요...저도 언젠가 넉넉하게
산책하는 기분으로 그곳을 여행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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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8.15  05:03

radioi님...정말 저는 몇년 사이에 폭삭 늙은것 같아요...
아이들은 하루 하루가 제가 봐도 다른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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