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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sarah'gayoung'mark
헉!!! 두번째 사진속 세라는 이제 정말 숙녀같아요~ 세상에... 언제 애들이 저만큼 커버린거래요??? ^^
아니 이런 이마트 봉다리!!! ㅋ 요 위의 영어는 새라 아부지가 쓰셨나봐요.. ^^
아...지혜님...어디에 계시는지... 제가 몇번 전화를 했었는데... 소식 좀 알려 주세요....네... 이 이마트 봉다리에 대해서 쓰려고 했어요... 런던 한복판을 굳건하게 이마트 봉다리 휘둘리면서 뛰어 다녔던 두 소녀들...
섭냥이님...사진속의 세라는 좀 더 언니 같이 나왔구요... 이번 여름에 많이 자랐어요...저랑 옷도 같이 입어요... 정말 하루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것 같아요
아...지혜님...밑의 영어는 미셸이....자기 이름하고 세라 이름은 타이핑 할줄 알거든요...
호호... 아이들은 정말 빨리 크네요. 벌써 숙녀티가 나잖아요. 근데, 그렇다면 엄마, 아빠들은 그만큼 늙는 거겠죠? 아~!. 아직도 아이이고 싶어라. 참, 지혜샘은 얼음집(이글루)라는 곳으로 이사가셨데요....
진짜 바다같네요~~저는 그 미스 포터에 나오는 호수지방 가고싶어요 마지막 사진은 ???
아이들 어릴적엔 잘 몰랐었는데 커갈수록 세라랑 미셀이랑 너무 닮았어요... 해피맘님도 아마.... 똑같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오즈님...많은분들이 그렇게 말씀 하시는데, 저는 아주 어렸을때가 더 비슷한것 같아요...특히 백일 사진은 제가 봐도 누가 누구인지 헷갈릴때가 있어요... 아이들은 다행히(?)아빠를 닮아서 ....
감자님...저는 호수지방 가본적이 있는데, 하루코스(요크셔 지방에서)라서 별로 편안하게 여행을 못했죠. 많은 사람들이 호수지방을 하이킹 하려 가요...저도 언젠가 넉넉하게 산책하는 기분으로 그곳을 여행하고 싶어요...
radioi님...정말 저는 몇년 사이에 폭삭 늙은것 같아요... 아이들은 하루 하루가 제가 봐도 다른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