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83198
엄마를 어느 순간부터 친정 엄마라고 부르기 시작 하면서.....그리고 딸을 어느 순간부터 출가 외인이라고생각하기 시작 하면서 부터....여기저기 인터넷에서 읽은 글들을 생각 하면서...(나중에 마져 적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