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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품 너무 이뻐보여요!!! 사고싶은 맘이 굴뚝인데 집에 빵을 잘 안사다놓아서... ^^
진짜 예뻐요. 그런데 저도 항상 바게뜨를 먹는게 아니라서 ^^
빵이 끝까지 다 잘라지지 않게 디자인 된 건가 봐요...
바게트빵 도마까지는 아니더라도 빵써는 칼은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하죠. 막상 사지는 않지만.
예쁜손님...아, 생활용품 파는곳에 많이 파는데,,,,,가격도 저렴하구요
로니님...저 끝부분에 맞추어 빵을 자르면 편리한 디자인 입니다. 저것도 마을 축제에서 2천원주고 구입 했어요.. 자선 바자에서요
토돌이님...저는 가구나 소품이나 원목제품을 좋아해서리... 바게트는 이가 좋지 않아서 먹으려면 고생스러워서 잘 안 사게 되네요
섭냥이님...베이킹 잘 하시잖아요... 그런데 꼭 필요한 물건은 아니죠...집에 칼 있고, 도마 있으면... 저는 자선바자에서 아주 저렴하게 팔아서 구입을...
이 도마 파는건가요? 파는거면 가격이 얼마쯤인지...?
로즈마리님...아, 축제에서 벼룩시장도 같이 열려서 우리나라돈 2천원 정도에 구입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