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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멀지 않은곳에 위치한 로마시대 원형 극장.
원형은 거의 사라지고, 기본만 남아 있다.
거의 폐허같은 이곳에서 그 옛날 연극과 가무가 공연
되었다는 것이 참으로 세월의 무상함을....
그러니까, 영국인은 앵글로, 로만, 색슨, 켈틱....
기본은 독일인에 더 가깝고, 바이킹의 침약도 받았으니
정말 다양한 인종의 결합.
요즘은.......더 다양해져서, 인도,스리랑카, 파키스탄
그리고 많은 이슬람, 요즘은 헝가리, 폴란드, 슬로바키아
태국,중국......정말 다양한 인종의 결합...
나중에 후손들은 2000년대를 어떻게 말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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