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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동네에 파나소닉 대리점이 있어서
실물을 본적이 있는데, 생각 했던것 보다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3인치 View 스크린이 대중화된 요즘 2인치는
조금 작은듯....시야가 넓어야 편리한데....
뭐....내가 지금 쓰고 있는 것은 1.5인치...큰 뷰스크린이
다음 모델에서는 적용이 되었으면...

저 스크린이 편리할것 같은데...내가 쓰기에는
더 불편할것 같다는...이것도 다음 모델에서는
좀 개선이 되었음 좋겠고...

렌즈캡에 연결 고리가 없어서 나 같이 덤벙거리는
사람은 렌즈 뚜껑 잃어버리기 쉬울것 같다는
요즘 모델은 렌즈캡을 카메라 본체에 연결할수
있게 고리가 같이 따라 오던데....
그것도 개선 되었음 좋겠고...

지금 쓰고 있는 카메라보다 좀더 다기능적인 카메라에
대한 로망에 .........온갖 카메라 정보를 수집, 내 나름대로
내린 결론은 DSLR은 지금으로는 좀 무리인것 같아서
하이엔드급으로....그리고 소니 H9과 파나소닉FZ50중 에서
고민하다가...최종 결론은 FZ50으로...
그래서 동네에 있는 대리점에 물건을 보려 갔는데, 몇가지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발견.
그리고, 이제 이 제품의 후속 모델이 나올 것이라는 소문이
(지금 쓰고 있는 디카,노트북,MP3 그리고 전자사전까지
사고 봤더니, 거의 단종 단계의 제품 이였다는 슬픈 전설이
그리하여 이번에 살때는 최신 모델을 사고 싶다는 마음이..)
그리하여 이곳저곳을 돌아다녀 보니(인터넷에서), 올해는
제품이 나올것 같지 않고, 아무래도 내년에 나올것 같다고
뭐, 지금 당장 구입할수 있는 능력이 되는 것도 아니지만
빨리 나와 주었으면 , 그리고 내가 발견한 불편한 부분들이
다 개선되어 나와 주었으면...
아.......뽀대나는 사진기 갖기 정말 힘드네....
아무래도 내년에나 만날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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