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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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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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7.09.17  06:51

엄훠나.. 이게 뭐에요? 세라랑 미셸이랑 아주 신났네요. (제가 봐도 재밌어 보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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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감자 2007.09.17  09:26

아 귀여워 >.<
어렸을때 저도 커텐안에 들어가서 혼자 노는거 좋아했는데
세라 미셸 아빠께서 어찌 소녀들의 로망을 파악하시고 떡하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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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9.17  20:15

감자님...저도 어렸을때 커텐 뒤에서 놀다가 엄마에게 혼난적 많아요..
커텐 잡아 당기면서 논다고...
그리고 세라 아빠가 저의 로망도 좀 알아 주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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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9.17  20:20

토돌이님...놀기는 잘 노는데, 미셸 녀석은 자는것은 거부하고
자꾸 저랑 자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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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7.09.18  00:13

아빠의 수고로움이 드디어 빛을 발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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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예쁜손 2007.09.18  01:13

재밌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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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마마미아 2007.09.18  05:04

그나저나 침대보 갈기 귀찮으시겠어요. 저희집엔 케이티 침대에 공주 천막이 있는데 침대보 갈대마다 영 귀찮아서..아, 내가 왜 이걸 케이티 생일 선물로 해달라고 했을까 스스로 발등 찍었구나 하면서 있는데..님은 벙크 베드에 천막까지..에고..허리 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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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꽃님 2007.09.18  06:12

어머나....진짜 좋아하는군요^^
근데..미셸이 저것 땜에 자는 걸 거부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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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7.09.18  10:24

첨 사진 본 순간 왜 잠수함 창문으로 내다보는 그런 모습 같아요.
ㅋㅋㅋㅋ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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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랑맘 2007.09.18  12:46

ㅎㅎ 둘다 너무 귀여워요. 아직은 미셸이 엄마랑 자고 싶은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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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9.20  21:43

우당탕호랑이님...이 녀석 새벽 3,4시경 꼭 제 침대로 와요...
같이 자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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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9.20  21:43

섭냥이님...아, 정말 잠수함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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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9.20  21:46

꽃님...아빠가 미셸을 위해서 이렇게 침대를 꾸며 주었는데
여전히 저랑 자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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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9.20  22:04

마마미아님...맞아요..신랑이 시트 갈면서 다시는 자기가 안 한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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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9.20  22:05

예쁜손님...두 아가씨들 비유 맞추면서 살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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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9.20  22:06

민주대디님...아빠의 길은 힘들고 험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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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7.09.22  23:13

자주 못 와봐서 간만에 보는데... 다들 많이 컸구나. 세라는 더욱 널 닮아가는 거 같아~ 둘 다 넘 예쁘고 해맑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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