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there anybody going to listen
to my story.....
자동차 시동을 켜는 순간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흘러 나왔다...
아무도 내말에 귀 기울어 주지 않는데....
갑자기 블로그를 다시 해야 겠다는 생각이...

엄마.......... 세상을 삐딱하게 보면서 살지 말고
가끔은 세상을 꺼꾸로 생각 하면서 살아요
그럼 그 삐딱함이 어쩌면 즐거움으로 바뀔지
누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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