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83291
빈티지 물건을 파는 잡화점..70년대를 스누피 빼놓고 말할수 없지...독특한 디자인 제품을 파는 가게...히피풍 옷과 장식품을 파는 가게..올해는 얇은 목도리를 두르는 것이 유행인데..가격도 런던의 반값 정도 이던데...하나 사올것을...지금 후회중..독특하고, 개성적인 히피풍 가게들이 많은 거리..그래서 인지, 젊은이들이 많았고, 정말 거의 50대가 넘은원조 중년 히피들도 거리에 많이 보였다.또 하나 특징적인 것은 히피들중에 채식주의자들이많아서 채식주의자 식당들도 많이 보였다.Fish & Chips 가게에서도 채식주의자용 소세지로 만든소세지롤도 팔고...
재미있는 물건들이 많네요.
토돌이님......많은 제품들이 참으로 유혹적 이였어요... 특히 핸드메이드 제품 너무 예뻤구요
저위의 검정 세발 자전거,, 정말 갖고프네요, 저거라면 타고 돌아다닐수 있는 허락을 남편에게서 받아낼수 있을듯,,,,사진 바로 퍼갑니다.
마이데이즈님...우연하게 어제 어느 잡지에서 색깔은 다르지만 이 자전거와 비슷한 자전거를 보았는데, 가격이 40만원... 아저씨께 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한 힌트를 드리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