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2081/1383293
-
2007.10.12 05:03
-
저렇게 한가로운 바닷가를 보는 특권도 가끔은 누리셔야죠. ^^
답글쓰기
-
-
Etrangere 2007.10.12 05:15 [218.50.84.202]
-
언제나 그리운 브라이튼. . . 올해 갔었는데도 사진을 보니 다시 그립네요. 해피맘님과는 달리 거리 상으로 너무 먼 곳에 살고 있어서 더욱 그런듯. 여행의 기록을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여행은 루이스(Lewes)에 한 번 가보세요. 브라이튼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곳이랍니다.
답글쓰기
-
-
예쁜손 2007.10.12 23:51
-
확실히 날씨가 안 받쳐줘서 그런지, 좀 우울해 보여요, 쩝.
답글쓰기
-
-
2007.10.13 02:51
-
예쁜손님...철도 지나고 날씨도 많이 흐려서 좀 우중충한 느낌 이였죠
답글쓰기
-
-
2007.10.13 03:01
-
Etrangere님...아, 브라이튼에 다녀 오셨군요...님이 말씀하신 루이스를
어제 지도에서 찾아 보았는데, 조그마한 마을 같아요..아마 차를 가지고
가야 할것 같구요...제가 운전에 조금 자신이 붙으면 시도해 볼께요...
답글쓰기
-
-
2007.10.13 03:09
-
토돌이님...여름의 번잡함에서 시달렸을 바다도 좀 휴식이 필요 하겠죠..
그리고 바다에 와서 바다를 봐야죠..정말 그렇죠...가끔 바다에 와서
피서객만 보고 갈수 있어요
답글쓰기
-
-
diapowder2000 2008.05.18 10:08
-
브라이튼, 아 저 피어와 자갈밭.
85년에 가 본 기억이 갑자기. 이 곳이 가차운데에
사시는가요, 해피맘님은. 닉이 아주 귀엽습니다. gweekend
답글쓰기
-
-
2008.05.20 20:41
-
diapowder2000님...1985년 이면 20년도 전이네요...
그때 모습과 최근이 모습이 많이 다른지요?
답글쓰기
-
-
diapowder2000 2008.05.26 13:34
-
20여년이 지났지만
자갈밭 해변, pier나 merry-go-round는 그대로인데요.
그때나. 즐거운 주일이십시요.
답글쓰기
-
-
2008.06.04 19:29
-
diapower2000님...참, 영국 변하지 않는 나라죠...
아마 EU에 조인하지 않았고, 외국인들의 수가 이렇게 많이 더 늘어나지
않았다면, 정말 더 편하지 않을 나라 같아요
답글쓰기
-
-
2008.09.10 00:11
-
해피맘님, 자갈밭위의 푸른 캔버스화가 낭만 100점,
나무로된 프렌치프라이 집게(?) 버리기엔 너무 귀여운듯!
같은 여왕모시고사는 캐나다랑 영국 패션감각이 어찌이리 차이가 나는지,,,
답글쓰기
-
-
2008.09.11 19:15
-
마이데이즈님...저 신발 신혼여행 갈때 샀으니, 벌써 10년도 넘었어요..
그런데 평상시에 밑창 얇은것 신고 다녀서 이날 이 신발 신고 신발이
무거워서 고생을..
그래도 저 신발 잘 간직하려구요...
런던 패션.......아주 제멋대로 입니다...개성강조
답글쓰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