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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9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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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훌쩍 커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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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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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커보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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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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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티가 나나 보지요?
아이들 키우다 보면 밤새 자랐는지 놀랄 때가 있지요.
행동거지며 말하는 폼도 별안간 성숙해진거 같고...
품안에 자식이라 너무 빨리 자라는 것이 서운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대견하고 든든해지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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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2007.10.1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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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은 전생에 복을 많이 지으셨나봐요.딸을 둘씩이나...(딸들은 엄마랑 친구가 되잖아요,이해도 많이 해주고)
전 요즘 하나있는 아들이 커버리고 나면 허전해서 어쩔까 걱정스러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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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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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키마니 큰거같아요..어느새 숙녀티가....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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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 2007.10.2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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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같은 딸을 두는 거 모든 엄마의 로망이죠~
늘 건강하길, 우리 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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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2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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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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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2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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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님...아...이해하고 말구요...
그리고 미셸은 1차 치료 끝나고, 많이 좋아 졌구요, 2차 치료 스케쥴
나오는 것 기다리고 있어요...하루 아침에 낫는것이 아니라고 해서
그냥 잊어버리고 있어요...
염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좋은 한주 시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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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2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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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님...아, 저도 이 녀석이랑 친구처럼 잘 지내고 싶은데
이곳의 10대 사춘기가 정말 무섭다고 해서 저도 은근히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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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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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쎄이지님...세라가 많이 큰것 같은데, 가끔 행동은 아직도 아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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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2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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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님....아이고 과분한 말씀...
저는 자는 아이들 보면서, 아이고 이것들 어떻게 세파에 시달리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잘 키워서 자립 시킬수 있을까, 걱정 걱정 입니다...
그리고 주위에서 보니까, 딸없는 집은 아들이 딸 노릇까지 하던데요...
가끔 신랑에게 내가 아이들에게 느끼는 동질감을 못 느끼게 해주어서
조금 미안한 마음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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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2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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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 할머님...저는 아이들을 많이 안아줘요...
품안에 자식이라는 말씀...제 품안에 들어올때 많이 안아 주려구요..
저는 형제 많은집에서 자라서 전혀 스킨쉽이 없었죠...
그래서 지금도 많은 아쉬움으로 남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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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2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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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곰님...아이고 하늘이 큰것 보면,....정말 하늘이 많이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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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2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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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키가 계속 커야 할텐데...제가 워낙 작아서 ...
엄마 닮지 말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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