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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오래간만에 세라랑 외출 이라서 세라
사진을 많이 찍어 주고 싶었는데, 이 녀석이 협조를
잘 하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둘만 외출하는것도
쉽지 않고, 엄마는 세라가 하루 하루 자라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다고 설명을...
그래서 사진을 겨우 한장 찍는데, 저쪽에서 친구가
세라를 부른다........그리고 뭐 한장도 못 찍었다는...T _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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