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둘이 만든 케익 다 멋지네요. 둘다 감각이 있나 봐요. ^^

오~ 이거 괜찮은 아이템이네요.
머핀과 장식용 재료만 있음 애들끼리 놀기에도 좋고!!!
세라, 미쉘 둘다 이뿌게 만들었네요~

아유~ 미셸 넘 귀여워요...
저도 노래 함 듣고 싶은뎅..ㅎㅎ

케익 예쁘게 잘만들었네요

미셸, 모자라도 돌려서 노랫값 받아야 하는 거 아녜요? ㅎㅎ

노래 부르는 미셸 폼이 아주 프로같아요 ^^

민주대디님....아이고, 프로는요..
정말 아이 같이 불러요

첫날우렁각시님...정말, 저 지금 무척 후회하고 있어요...
미셸 일주일 용돈은 벌었을 텐데...

씨세이지님...수퍼에서 재료를 여러 종류 팔아서 집에서 만들기
좋겠어요

위니네님...아, 한번 공연차 독일로...
싼 비행기를 찾아봐야 겠어요

섭냥이님...아, 저도 다음에 아이들 초대 할때 이렇게 해야 겠어요...

토돌이님...아이고 과찬 이세요...
아무 둘다 먹겠다는 일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