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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국제의 날 행사는 작년과 다르게 이틀에걸쳐서 언어,무용,음악 그리고 음식.나는 한국어 자원 봉사를...그런데 한 10분 정도라고해서 아주 간단하게 준비를 했는데, 결국 3시간을..그것도 미셸반 뿐만 아니라 다른반까지...나중에는 힘들어 죽는줄 알았다는...세라와 미셸은 한복을 준비해 갔는데,미셸은 입을 기회가 없었고, 세라는 한복을 입고한국 음악을 들려 주었다고, 어제 학교에서 상을받아 왔다.행사는 작년이 더 나았던 것 같았다.좀더 축제 분위기 였고...올해는 이틀에 걸쳐서분산 되어서 그런지, 조용하게 넘어 갔다는 생각이...꼬리글 : 세라 한복은 올해까지 입으면 딱 일것 같다. 한복 길이가 한뺨이나 올라 갔다...
애들 정말 쑥쑥크네요. 꽃님댁 윤서도 한복이 작아졌던데... 세라도 그런가봐요. ^^
섭냥이님...그것 아세요...아이들은 여름 동안 많이 자라는 것 같아요 세라도 여름이 지나고 한뺨이 컸어요
애들은 정말 쑥쑥 크는거같아요...
씨쎄이지님...세라는 이번 여름에 큰것 같은데, 미셸은 잘 모르겠더니 요즘 좀 자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