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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의 원피스가 넘 멋지네여.... 벌써 새 학년이 된거에여?
미셸... 넘 예쁘게 웃어요.. (제 담당 헤어디자이너 닉네임이 미셸이예요.. 그래서 영국에 사는 예쁜 꼬마 아가씨 이름이 미셸이라고 했더니 궁금해하고 좋아하더라구요) 피부색이 정말 다양한 학교예요.. 와~
세라맘님...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기회가 있어서리... 입고 벗기 편해서 좋아요
푸른물님...요즘은 미용실에서 머리 해주시는 분들이 영어 이름을 닉네임으로 쓰시더라구요... 그리고 런던 이라서 인지 아주 다국적 입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서 조금 더 가면 영국 사람(????) 보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