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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간 으실으실 춥고 편도선이 심하게 부었는데 미쉘이 입고있는 코트를 보니 늠 따듯해 보여서 부럽네요. ^^ 웃는모습은 언제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ㅋㅋ
미쉘코트 제거랑 비슷해요..제거 미니어춰같은데요... 모양도 색깔두..ㅋ
씨쎄이지님...아, 그러세요... 이 옷은 한국에서 온 거예요...스누피 것. 할머니가 세라 생일 선물로 보내 주셨어요...세라가 잘 입었구요 이제 미셸이 잘 입고 있어요
섭냥이님...아이고 감기에 걸리셨나 봐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얼큰한 음식 잡수시면서 푹 쉬세요... 미셸 코트는 올해까지 입으면 딱 일것 같구요.. 지금 세라가 입고 입는것 물려 받을것 같아요...내년에...뭐 둘째의 서러움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