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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은 파티가 좋아요~특히 파자마 입고 열심히 수다떨다가 미친척 심야영화봐주는 파티 ^_^
편안하게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군요. 세라와 미셸 (맞죠? 처음 불러 보는지라..^^)이 무슨 얘기를 저렇게 열중해서 예쁘게 듣고 있을까요..?
오션님...아주 작은 규모의 홈파티라서 분위기가 좋았어요...
감자님...이곳의 10대 생일 파티를 그렇게들 많이 해요... Sleep Over 파티... 이렇게 파티 한번 하고 나면 집안이 완전히 초토화 된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