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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9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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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는 많이 자르지 않아서 그닥 변화를 못 느끼겠는데 미셸, 정말 예쁘네요. 하긴 둘다 원래 이뻐서 뭔 머리 스탈을 해도 다 이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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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 2007.11.1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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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국 가는 날까지 꾹~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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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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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머리카락 컷트한 사진은요??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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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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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저는 얼마 전에 제가 둥이들 욕조에 넣어놓고 머리를 잘랐어요!^^
아직까지 유치원이나 학교가는 나이가 아니라서 스타일을 생각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부담없이 대충 잘랐는데, 그것도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ㅎㅎ
산뜻하게 머리 자르고 세라랑 미셸이 아주 좋아하는 것 같네요!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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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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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중학생 단발^^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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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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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호랑이네님...제 얼굴 공개하면 그 이후로 블로그에 아무도 안 오실것 같아요...
그리고 머리만 중학생...얼굴을 주름이 자글자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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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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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uam님...오래전 세라가 어렸을때 제가 한번 머리를 자른적이 있는데
완전히..........영구를 만들어 놓아서리...
남편이 퇴근후에 세라를 보더니...완전히 기절초풍...
그 이후로 제가 가위를 들면...신랑이 압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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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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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아, 제 얼굴 공개하면 블로그 닫아야 한다니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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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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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님...아...한국 가시죠...
요즘 만감이 교차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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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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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미셸은 정말 촌스러운 산골 소녀 같은데, 저는 그 모습이
아이 얼굴을 볼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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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2007.11.21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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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아들머리를 잘라주는데요
하루는 이발을하고 거울을보더니 이러더군요
엄..마.... 붙.여.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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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손 2007.11.22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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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 산골에 저렇게 예쁜 소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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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3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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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뭐냐 고 뭇는 다믄 ~,,,애쁜,,,,세수해 주고,,,
서로 처다 보고 웃는 거라,,, 카등데~,,,
잠 ~;; 껜 꺼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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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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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도 머리 잘라야 하는데...미용실 갈 여유가 없네요.
매일 질끈 묶고 다니는 머리가 정말 싫은데...어쩔 수가 없다는...
저도 산골소녀같은 단발머리 하고파요.관리가 안 되긴 할 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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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7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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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제 점점 머리를 못 기르겠더라구요...머리카락도 너무 많이 빠지구요..관리도 힘들고..그냥 단발이 제 스타일...
가끔 학교에서 긴머리 늘 웨이브로 관리하고 학교에 오는 엄마들 보면 .....
그래도 다행히 출장 미용을 하시는 한국분이 있어서 이번에는 수월하게
잘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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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7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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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맞는 말씀 같아요...
서로 바라봐 주기...저도 실천하면서 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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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7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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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손님...아이고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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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7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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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님...붙.여.놔...........이 대목에서 많이 웃었어요..
저도 세라 어렸을때 몇번 시도해 보았는데...완전히 영구 만들어 놓은뒤로는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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