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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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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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정말 이날 아침에 엄마들이랑 나누었던 대화까지

기억하는데...벌써 2년전 이라니...



꼬리글  :  세라와 미셸이 잘 입었던 저 오바 코트의

              (서울에서 할머니가 사서 보내주신)

              지퍼가 고장...

              그래서 세탁소에 가지고 갔더니, 새지퍼를

              달아야 하는데, 수선비가 웬만한 코트값

              우짜꺄....????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383382
기본 토돌이 2007.12.05  06:43

아.. 세라가 입었던 노란 코트를 이젠 미셸이 입나 봐요? 왠지 낯설지 않다 싶었는데. ^^
세라는 지금이나 저때나 미모가 장난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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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감자 2007.12.05  09:03

순간 세라가 어려진줄 알았어요 2년전이라....와우 세월참 ....
한국오실때 들고오셔서 수선을 ;;;; 아니면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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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7.12.05  11:14

흠... 저도 작년 이맘때쯤 뭘했나 집에있는 컴퓨터 뒤져볼까봐요. ^^
그나저나 무슨 지퍼를 새로 다는데 그리 비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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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우화 2007.12.05  13:49

직접 한번... 해보세요
지퍼사다 기존에 되있는 그대로 드르륵~ 하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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