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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정말 이날 아침에 엄마들이랑 나누었던 대화까지기억하는데...벌써 2년전 이라니...꼬리글 : 세라와 미셸이 잘 입었던 저 오바 코트의 (서울에서 할머니가 사서 보내주신) 지퍼가 고장... 그래서 세탁소에 가지고 갔더니, 새지퍼를 달아야 하는데, 수선비가 웬만한 코트값 우짜꺄....????
아.. 세라가 입었던 노란 코트를 이젠 미셸이 입나 봐요? 왠지 낯설지 않다 싶었는데. ^^ 세라는 지금이나 저때나 미모가 장난이 아니네요.
순간 세라가 어려진줄 알았어요 2년전이라....와우 세월참 .... 한국오실때 들고오셔서 수선을 ;;;; 아니면 직접???
흠... 저도 작년 이맘때쯤 뭘했나 집에있는 컴퓨터 뒤져볼까봐요. ^^ 그나저나 무슨 지퍼를 새로 다는데 그리 비싼가요??
직접 한번... 해보세요 지퍼사다 기존에 되있는 그대로 드르륵~ 하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