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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저걸 연습하기 위해 참 노력 많이 했겠네요. 저런 자리는 보고 있으면 웬지 뭉클하죠. ^^
어떤 공연이었을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 미셸이 뭔가 발표를 하려고 자신있게 손을 든 건가요? (아.. 자세히 보니 아버님 머리를 잡아 당기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
오선님...전형적인 베들레험 이야기인데, 약간 퓨전 형식으로... 그래서 마돈나 음악, 퀸 음악까지...흥겨웠어요
토돌이님...정말 노래가 몇곡인지 몰라요.. 저 같으면 노래 하나 배우는데 3박4일 걸릴텐데...역시 아이들 이라서 한번 들으면 기억을 하더라구요...
아유~ 공주님들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ㅎㅎ 저희도 연말에는 학예회의 연속이죠..^^ 아이들 커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긴한데, 참석하는게 일이기도하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