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43408/1383406
기본 섭냥이 2007.12.18  21:54

너무너무 멋진 인테리어 컨셉이네요.
근데 청소 깔끔하게 해야하는 것과, 깨끗하게 사용해야 한다는
광박관념에 빠져버릴것 같아요.
물론,,, 저만큼 넓은 집도 없지만요. ㅠ.ㅠ 흑흑...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우화 2007.12.19  02:36  [70.68.174.200]

아는분의 침실이 저렇게 뽀얗습니다
버뜨, 남편분은 그리 깔끔치가 않아서 잠잘때 외엔 절대로 침대위로
올라갈수가 없다죠?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토돌이 2007.12.19  05:05

우리집 지금 부엌이 하얀색 일색이 되었는데.. 사실은 너무 신경쓰여요. 특히 김치라도 담구면 담구고 나서 일정리하는게 (여기저기 가끔 튀기도 하니까) 정말 신경쓰이더라구요.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꽃님 2007.12.19  07:54

제가 온 집을 하얗게 꾸미는 게 소원인데...이게 보통 감각이 아니면 정말 이상하게 되더라구요...지금도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꿈으로 보입니다...화이트인테리어..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호랑맘 2007.12.19  08:36

하~ 예뻐요.
저희집 쇼파 바꾸게 되면 하얀 패브릭쇼파로 하고 싶다고 언니들에게 말했다가...잔소리만 엄청들었어요. -.-;; 가까이 하기에 너무먼...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첫날우렁각시 2007.12.20  01:56

토돌이님처럼 제 부엌도 화이트였는데요, 그나마 그 덕에 좀 쓸고 닦으며 살았다는...ㅎㅎㅎ
근데 화이트 패브릭은 좀 부담스럽긴 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7.12.20  06:15

첫날우렁각시님...부엌이 하얀색...생각만 해도 걱정스러워요..
특히 가스렌지 주변은 상상이 안되요...
그런데 파브릭은 아이들이 좀 큰집이라면 어느정도 관리가 될것 같은데...
솔직히 저도 자신은 없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7.12.20  06:18

우당탕호랑이님...아직은 좀 기다리셔야 할것 같은데요...
아이들이 좀 클때까지...
제 후배는 혼수 장만하면서 이때 아니면 언제 화이트 가구 써보겠느냐고
다...흰색으로...요즘 아이의 스케치북이 되어 가고 있다고 하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7.12.20  06:21

꽃님...정말 아주 부지런 하거나, 아주 부지런한 파출부가 도와주지
않으면...그냥 꿈인것 같아요...
저는 이곳 날씨가 워낙 우중충한 날이 많아서 가구나 소품 이라도 밝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7.12.20  06:29

토돌이님...아, 지금 부엌이 하얀색 이시군요..
저희 부엌도 하얀색 비스무리한데, 아마 싱크대 놓은지가 족히 30년은
넘은것 같아서 색깔을 구분 할수 없어요..
가끔 파스타 소스 흘리는 날에는 딱는것이 골치 입니다.,..
김치...........저도 가끔 국물 때문에 키친타올 억수로 써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7.12.20  06:31

우화님...결혼할때 신랑이 살던 집의 소파가 아주 총천연색 꽃무늬라서
제가 서울에서 광목천을 많이 사와서 그냥 덮어 씌워서 사용 했고
그 천이 지금까지 남아 있어서 그것으로 베드커버를 만들까 했는데...
계획 접어야 겠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7.12.20  06:34

섭냥이님...신혼때 한번 저렇게 꾸미고 살아 보세요...
꼭 필요한 가구만 마련 하시구요..공간을 넓게 쓰세요...
수납공간이 많은 집을 구하시면 좋을것 같은데...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