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부터 시작되는 Boxing Day Sale...
후배가 같이 아울렛 가자고 전화를...
무엇을 살 계획은 없지만, 워낙 혼자서는 갈수없는
곳에 위치해 있는 관계로, 교통편이 제공되는 이
기회에 가서 정말 눈요기나 하고 올까 생각중...
물론 세라 아빠가 아이들을 봐주어야 가능 하겠지만...
아...크리스마스가 드디어 끝났다.
결혼전 추석이나 설이 돌아오면 괜히 명절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이곳의 가장 큰 명절에 나도 한 스트레스를
그래도 올해는 아이들과 이것저것 나눈것이 많아서
나름 넉넉했고, 행복했고....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83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