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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짜파게티...먹기 시작...공중 낙하 되겠습니다....(이렇게 먹어야 더 맛있어요)공중낙하...나는 그럼 일어서서....내 면의 길이가 더 길지롱.....아이고 배고파 그냥 빨리 먹을래...언니나, 계속공중낙하 하슈.....뭐라고...뭐, 돼지같이 먹는다구??????알았어...그래...나도 공중낙하 하면 될거 아니야....자 봐....잘 하지...나도 젓가락질 잘해...아이고...얘들 앞에서는 정말...아무것도 못해요...그냥..........쭉 그렇게 먹어라..미셸아....꼬리글 : 미셸은 점심 먹은후에 옷을 다 갈아 입었다는.... 메리야스까지....
으하하 어른이 되었다는 결정적! 증거는 짜파게티를 먹을때 입주변이 얌전해진다는거지요 ㅎㅎ 세라는 숙녀가 다 되었고 미셸은 아직 아기같아요 ^_^
두번째 사진속 세라요... 왜 해리포터 영화에 나오는 헤르미온느 닮았어요. 순간 딱 떠올라요. ^^ 저리먹는 면발이 훨씬 맛나긴 하다지요~ ㅋㅋ
아이들의 영원한 친구 짜파게티 저도 추억이만아요 ^^
아하~ 짜파게티 갑자기 먹고 싶네요. 이번 주에는 한번 끓여먹어야겠어요.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자파게티 보니까 일본에 살때 예전에 해피맘님께서 보내주신 자파게티가 생각나네요. 정말 얼마나 감사하게 먹었는지 몰라요. 아이들이 너무 맛나게 자파게티를 먹는군요. ^^
히히. 오늘 저희도 짜파게티 하나 끓여서 나누어 먹었어요. 거기다 밥비벼서요. ^^
ㅎㅎ 저희도 오늘 점심 짜파게티로 결정했는데...저렇게 함 먹어봐야겠네요^^ 세라 미셸...넘 귀여워요.미셸은 점점 이뻐지는 듯~
꽃님이네님....솔직히 제가 직접 짜장면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이렇게 인스턴트 식품을 주어서 가끔은 짜파게티 줄때 미안해요...그래도 안에 이것저것 넣는다고 위로는 하지만... 가끔 먹는 것은 괜찮겠죠...
토돌이님...저희는 2개 끓여서 3명이 나누어 먹었어요...ㅋㅋㅋㅋ
최말봉님...어렴풋이 기억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오래전의 일 인것 같아요... 그리고 잘 드셨다니, 제가 너무 감사 합니다...
쟈클리님....한국에 있음 전화하면 철가방 아저씨 오시잖아요... 세라는 가끔 배달 짜장면 이야기 해요...아이 눈에 신기했었나 봐요
홍차사랑님...님의 추억이 궁금 한데요....
섭냥이님...아이고 그렇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감자님...세라는 제가 봐도 하루 하루가 다르게 크는것 같아요... 소녀티가 이제 조금씩...
저도 젓가락질을 잘 못한다고 늘 쿠사리 먹는 사람 중 하나랍니다~~ㅎㅎ
첫날우렁각시님...저도 제대로 젓가락질 못해요.. 그래도 세라는 좀 하구요...미셸은 저 아이슈타인 젓가락으로 잘 사용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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