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화님...처음에 쓴 글이 삭제 되면서 님이 남겨주신 답글도 같이
삭제가 되었어요...죄송해요

음,,,타조님도 블로그를 접으시고 헤일리님도 접으시고 ... 요즘 마음이 좀 흉흉해요 몇년동안 정들었던 분들이었는데 어느 순간 갔더니 닫혀있는 블로그만 남아있을때의 서운함이란 ... 그래도 이미 야후에 정이 들어버려서 어디 가기도 어려워요 ㅎ

타조님 접으셨다는건 감자님 답글 보고 알았네요. 어머나! 이게 뭔 일인지.

어머나, 저도 타조님이 접으셨단 거 이제서야 알았네요. 놀라서 가보니 다른 설명 없이 블로그 접는다는 말만,,,
마음이 좀 쾡하네요--;;;;

첫날우렁각시님...좀 그렇죠...
좋은 블로거 분들이 마음을 접으신 것 같아서...

토돌이님...오랫동안 블로그 하셨는데...좀 그렇죠..

감자님...저도 이 익숙함이 편안해서 어디로 옮기고 싶지 않아요...

전 광고 안 올라오던데요? 아마도.... 너무 안 쓰고 있어서 그런 거 같아요.-_- 그러니까 그런 광고도 아무데나 올라오는 게 아니라 잘 운영되는 곳에 더 올라오나 봐요.
여기 자료들 백업 및 이전이 가능하면 그런 곳으로 옮기면 좋을 텐데...
조용히 지금처럼 유지하려면 야후 그대로 쓰시고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스타가 될 기회(?)가 더 많은 곳은 네이버겠죠.
전 그냥 카페 활동하고 홍보도 해야 하고 하다보니 네이버를 더 쓰게 되었네요.

티앙팡님...벌써 이곳에 5년째라서 어디로 옮긴다는 것이 쉽지가 않네요..
네이버가 서포트를 잘 해주지만, 그냥 조용히 이곳에서 지내고 싶어요.
그런데 요즘처럼 광고로 도배되는 블로그를 보고 있으면 정말 화가 나요...
아..님의 카페 주소 가르쳐 주세요...저도 보고 싶어요

네이버도 그들만의 세계가 있어서 좀 불편하더라구요.
만만한(?) 야후가 그래도 정들어서 좋은데 야후가 안도와주네요. 쩝!!!
그래도 블로그 서비스 없앤다는 말이 없어서 그나마 감사하다는...

아, 저도 따조님 블록 안하신다는걸 어제 82쿡에서 알았네요.
에효... 이제 미루도 보기 힘들겠어요.
하시는일이 바빠서 잠깐 쉬는거였음 좋겠구요.

야휴 절대 변하지 않더군요.

쟈클리님.........할말이 많은데...그렇죠 T _ T

섭냥이님...저도 이곳저곳 옮겨 다니는것 싫어서 이곳에 거의 4년 넘게....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블로그 서비스 더 이상 하지 않을까봐 조금 걱정중...
야후가 블로그 홈페이지좀 관리 했음 좋겠어요...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