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썰렁한 유머로 설명한 책.

단어를 잘 정리해 놓아서 이런책은 막 외국 생활을 시작한

사람이 보면 좋을듯...

2권도 있다고 하는데, 2권도 구입할 계획...



스노우 캣 ---- 만화와 유머가 지루하지 않게 그냥 소설책

읽듯이 보기 편안한 책...

나중에 단어는 뒤에 따로 정리를 해 두어서 그 부분만

좀 외우면 될듯..



오늘부터 시작한 책.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림이 좀 산만하다.

아주 기초적인 중학교 수준의 영어 문법을 설명.

복습하는 기분으로 그냥 읽어볼 생각.


이 책은 미셸 때문에 구입한 책.

요즘 영국에서는 영어를 소리로 가르친다.

ABC로 가르치는 것은 그 이후에...





이 책은 아직 보지 않았는데, 요즘 미셸 책 읽는것을

봐주면서 아무래도 내가 먼저 이 방법으로 책을 읽는것을

공부해야 할것 같다.


아.........할것은 정말 많은데, 왜 이렇게 시간은 없는지

머리는......왜 이렇게 도와주지 않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