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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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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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러로 뒤도 확인해 주시고...

어.........뒤에 차, 뒤에 바짝 주차 시켜요...그렇게 주차하면

다른 사람이 주차하기 나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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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국은 거의 장마철 처럼 비가 내린다.

그래서 홍수가 난 곳도 많고...

그런데 정말 신기한 것은 아침 8시30부터 9시까지

그리고 오후 3시부터 3시40....이름하여 School off and

Pick-up time 이라는...아이들 학교 데려다 주고, 데려

오는 시간에 거의 비가 내린다...하루종일 말짱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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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최근에서야 사이드 미러의 중요성을 인식...

정말 지난2년간..........완전히 무대포 운전이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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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고 다니는 가방...미셸 것으로 구입 했는데

내가 들고 다닌다...많이 들어가고 가방 자체의 무게가

없어서 좋다.

그리고 간식....

미셸은 교실문을 나오면서 첫 인사가...나, 배고파요

엄마, 오늘은 무엇을 가져 왔나요....



깜박 잊고 읽을거리를 챙겨오지 못한 오늘 한 30분 정도

차안에서 이렇게 사진찍기 놀이를....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8/1383461
기본 토돌이 2008.01.22  08:00

엄마가 이렇게 마중 나오면 얼마나 좋을지. 미셸 세라 좋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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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랑맘 2008.01.22  15:30

으음~ 집으로 가는 차안에서 먹는 간식은 더 맛있을것 같아요.
어제 오늘 계속 눈이 오는데... 눈이 오자마자 녹아버려서... 아이들이 아쉬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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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우화 2008.01.22  20:15

차안이 깨끗해요
게으르고 지저분한 제 차와는 완전 대조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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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1.23  20:01

우화님...뒷좌석과 바닥을 못 보셔서 그래요...
완전히 쓰레기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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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1.23  20:04

우당탕호랑이네넴...가끔은 아침밥도 차안에서 해결을...
덕분에 차안이 아주 엉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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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1.23  20:07

토돌이님...아이들 drop-off와 pick-up 이 아주 큰 일과중의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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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꽃님 2008.01.25  06:18

ㅎㅎ 윤서가 저 보면서 하는 말하고 똑같아요.
한 번도 배 고파? 물었을 때 아니.라고 대답한 적이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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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1.26  07:13

꽃님이네님....아마 윤서나 세라나 지금 한창 자랄때 라서 먹고 뒤돌아서면
배 고플때 일 것 같아요...
미셸은 딱 두 마디, 엄마 나, 배고파...
엄마 나, 배 아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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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첫날우렁각시 2008.01.28  16:00

사이드 미러의 중요성...ㅋㅋㅋㅋ
전 그 작은 도시서 운전할 때도 < 내 운전에 차선변경없다 !!!>
가 모토였어요. 한국선 정말 무서워서 운전 못 하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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