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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 Townsend의 수필집.그녀의 글들이 내 짧은 영어로 읽기가 그래도 괜찮아서좋아하는 작가.며칠전 신랑에게 아마존의 헌책 판매 사이트에서 구매를해달라고........그리고 오늘 아이들 학교에 데려다 주고 왔더니, 책이 배달이 되었다고...그런데....Hard Cover책이네...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보기에는 Paper back이 좋은데....어제 신랑이 Hard cover를 주문 했다고 해서, Hard Cover이 오면 몇번 주먹으로 쳐서 아주 soft하고 해서 읽겠다고했는데....자꾸 읽을 책들은 늘어 나는데, 영 시간을 만들기가쉽지 않네...내가 한 50대 중반쯤 되었을때 세상에 대해서 어떤 시선으로봐라 볼까 궁금...요즘 읽고 쓴다는 것에 대한 경이감이 솔솔...
읽고 쓴다는 것에 대한 경이감.. 저도 동감이에요.
읽고 쓴다는 것.. 과는 점점 담을 쌓아가는 중 입니다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