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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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ublic confessions of the middle-aged woman(aded 55 3/4)

2008.01.26 06:33 |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83467 주소복사





Sue Townsend의 수필집.

그녀의 글들이 내 짧은 영어로 읽기가 그래도 괜찮아서

좋아하는 작가.

며칠전 신랑에게 아마존의 헌책 판매 사이트에서 구매를

해달라고........

그리고 오늘 아이들 학교에 데려다 주고 왔더니, 책이

배달이 되었다고...

그런데....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Hard Cover책이네...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보기에는 Paper back이 좋은데....

어제 신랑이 Hard cover를 주문 했다고 해서, Hard Cover

이 오면 몇번 주먹으로 쳐서 아주 soft하고 해서 읽겠다고

했는데....

자꾸 읽을 책들은 늘어 나는데, 영 시간을 만들기가

쉽지 않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내가 한 50대 중반쯤 되었을때 세상에 대해서 어떤 시선으로

봐라 볼까 궁금...


요즘 읽고 쓴다는 것에 대한 경이감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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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8.01.26  07:58  [24.78.147.68]

읽고 쓴다는 것에 대한 경이감.. 저도 동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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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8.01.26  10:12

읽고 쓴다는 것.. 과는 점점 담을 쌓아가는 중 입니다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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