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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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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이 만든거에요?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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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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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었는걸요? 엄마랑 저렇게 만들면 재미있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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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 2008.02.0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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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 케이크란 말씀에 전 붕어빵~생각하고 있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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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2008.02.0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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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갑자기 고갈비가 생각나는...
파이가 제대로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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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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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님...아, 저도 갈비 먹고파요...
아 푹 삶은 갈비...아니면 숯불갈비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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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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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님...아...저도 붕어빵 먹고 싶어요...붕어는 안 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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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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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저렇게 만들고 나면, 설겆이 그리고 아이들이 오버해서
오븐도 만지고 싶어하고, 칼도 만지고 싶어하고....
원래 계획은 컵케잌 만들어 주려고 했는데....그냥 심플한 것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네요...역시 여자 아이들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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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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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세이지님...미셸과 세라의 합작품 입니다...
저는 자르고 오픈에 넣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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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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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요리사들의 작품이군요. ^^
잘 만들었는데요.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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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5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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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구,, 뭇지마 파이 맹겨셧어요 ~,,,, 애구 폼 잡으시는거 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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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5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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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이 묻지마 파이 ...그래도 맛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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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5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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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님...아이들이 요리 프로 보는것 좋아해요...
세라는 마스터 세프 왕팬이였구요...
자꾸 부엌을 take over 하려고 해서 저는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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