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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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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키우는 재미. ^^ 정말이에요.
커플 티.. 울 남편도 정말 싫어하지요. 똑같은 티셔츠를 사긴 했는데 (주로 학교 티셔츠) 절대로 같은 날 같은 자리에 입고 가질 않는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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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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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티. 한국에서 결혼하면 주로 신혼여행 때 커플티를 자주 입는데 저희 부부는 둘다 굉장히 싫어하는 관계로 포기~` 민서랑 한번 입어볼까 고민은 한번씩 해보는데 역시~ ㅎㅎㅎ 저도 올해 커플티를 한번 시도해볼까 합니다요~ 해피맘님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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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손 2008.02.0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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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티 입은 사람들은 인천 공항에서만 보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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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 2008.02.0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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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평생 커플티는 없답니다~두 사람 모두 맞는 사이즈가 없다는--;;;;
저도 딸이랑 같은 옷입고 다니거나 사진찍어놓으신 분 보면 그게 훨씬 예쁘던데요? 것도 제겐 이룰 수 없는 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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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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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 공주님 ~~~ 옷이 넘 잘 어울려요 ..
끼가 넘치는 미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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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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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평생 소원이 이쁜 꽃무늬 원피스를 안느하고 같이
커플티로 입어보는 것이나.. 어디에도 사이즈가 없어서...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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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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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느님.....제가 좀 외소해요...그래서 아이들 낳기 전에는 큰 사이즈의
어린이 옷도 사 업었어요...
한국 잡지에는 가끔 모녀 커플룩도 소개 하던것 같던데...
솔직히 이곳에서 이렇게 입고 다니면 좀....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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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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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님...미셸은 멍석 깔아주면 잘 놀것 같아요...
세라는 잘 놀다가도 멍석 깔아주면 철수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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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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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님....혹시 찜질방가서 시도해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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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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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손님...공항뿐만 아니라, 전에는 토요일 오후에 강남역 근처도
많이 보였어요...
이곳에서는 2사람 이상만 모이면 다른사람들이 긴장을 하는데, 같은 옷까지
입고 다니면...아마 경찰에 전화 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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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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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클리님...모녀티 한번 시도해 보세요...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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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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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세라 아빠도 수줍이 많은 사람이라서, 눈에 띄는 행동은
아주 몸을 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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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7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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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갔다가 혹시라도 모녀티 입으신 모녀를 보면 해피맘님 가족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해피맘님, 이제 곧 설날이 다가 오고 있죠? 설 즐겁게 맞이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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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미아 2008.02.07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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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딸가진 엄마의 특권..저도 지난주 케이티랑 우연찮게 비슷한 꽃무늬 남방이 있어 같이 입고 친구들이랑 점심을 먹으러 갔더니 어머나..엄마랑 딸이랑 남방이 같은...모녀지간에 입고 다니나봐.라는 말을 들었다는..그들은 다 아들들만 있는엄마들이었다는..호호..엄마랑 딸이랑 아들가진 엄마들 앞에서 뽐냈다는...많이 뽐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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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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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이랑 미셸...
또 세라랑 해피맘...
커플룩 입은 모습을 상상해봤어요
제 기분까지 행복해지네요
저도 정현이랑 비슷한 옷을 입고 하는데
제 몸매가 딸보다 워낙 통통해서
저절로 딸이 돋보이더라구요 ㅋ
딸가진 엄마들 맘껏 누려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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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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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커플티...예뻐요...함께 입고 찍은사진도 올려주세요...^^
아참 복많이 받으세요..올한해 가족 모두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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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8.02.1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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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 커플티든 모녀티든~ 이 사진에서 본 미셸은 영낙없는 한국 아이같다... 성숙한 티도 아주 약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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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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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느님...정말 미셸은 촌스러운 한국 아이같아...그런데 다들 아빠 닮았다고
하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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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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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쎄이지님...기회가 있음 꼭 그럴께요...
씨쎄이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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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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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사랑님...아이들과 공통 분모믈 만들수 있는 한 방법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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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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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미아님...저는 케이트 사진보고 너무 놀랐어요...
완전히 리틀 마마미아님...친정어머님이 보시면 님의 어린시절을 다시
만난다고 생각 하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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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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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님...정말 어쩌면 런던에서 서로 마주쳤을지도 모르죠...
그리고 다시 한번 마주치기를 소망하면서...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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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2008.02.1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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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티,모녀티... 이런거랑 전혀 상관없는 1인 여기 있어요 ㅜㅜ
"모자티" 이건 어째 올가미-영화-같아서 아닌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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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5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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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님...영화 -올가미...많이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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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에 2008.02.1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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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쇼핑하러 데븐함백화점에 갔다가 눈에 들어서 사려고 보니 "유미"라고 적혀있더라구요..정말 반가왔던 옷인데..손에 들었던 옷 살까하고 가격을 보니 생각보다 좀 비싸더라구요..다시 놓고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 이리 보니 그냥 반가와서 글 남깁니다. 해피맘님하고 참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글 읽으면서 웃었네요..영국생활 10년동안 그래도 씩씩하게 아주 잘 살고 계시네요. 전 이제 6개월 되었답니다..아직 적응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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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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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에님...아, 데본햄에서도 판매를 하는군요...
상표에 한글이 있으니 반갑더라구요...
가격은 사실 좀 비싼것 같아요, 저도...
영국생활 6개월...아직도 많이 한국이 그리우실것 같아요...
가을에 오신것 같은데,,,,올 겨울 정말 비도 많이 내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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