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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밖에 없는 짧은 2월...벌써 4일이 후다닥 지나가 버리고...29일날 저녁에 2월을 아무것도 한것 없이 보냈다고 아쉬워 하지 말고..하루하루 아껴쓰면서 보내야지...꼬리글 : 풍선껌 마지막으로 씹어 본적이 언제더라.....
올해 2월이 윤달인지 엊그저께 달력보고 알아어요. 그래도 하루 더 있다는걸 감사해야할라나 이랬네요. ^^
4년전에 계속 애가 안 나오더니 결국 2월 29일에 태어난 아이가 있어서 올해는 4년만에 29일이 있구나~기억하고 있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2월을 좋아해요~저희 부부 모두 2월생^^
정말 새해 1월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 컴은 이제 잘 되시는지 궁금하네요
비비안느님...저도 1월이 어떻게 지나 갔는지 모르겠어요... 하루가, 일주일이 그리고 한달이 정말 씽씽 입니다 컴퓨터는. 아직도 편집기 툴바 보이지 않구요...6.0 자체에서도 가끔 이유를 알수 없는 error 메세지가.....
첫날우렁각시님...아, 2월 생신이시군요... 정확한 생신을 모르니까...미리 생일 축하 드려요
토돌이님...저도 며칠전에 알았어요... 하루하루 감사 하면서 실하게 살아야 겠다는 의지가 불쑥인데... 그런데......몸은 왜 안 움직이고..이렇게 귀차니스트 모드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