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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9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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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맛있겠어요..
저흰 오는 일요일에 설 잔치한답니다.
준비가 엊그제부터 시작이 되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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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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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그냥 만들어 놨던 만두랑 떡 조금 넣어서 떡만두국 끓여먹고 말았어요. 대신 내일 아는 분 집들이를 가서 거기서 즐겁게 놀다 오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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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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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좀 해봐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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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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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국 끓일 때 육수를 따로 끓이기가 번거로웠는데, 한국 슈퍼에서 저런 곰국을 사면
된다는 걸 몰랐네요. ^^
대식구도 아니고, 겨우 두 그릇 만드는데 육수까지 따로 끓이는 건 좀 그렇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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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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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는 사람도 떡국 끓일때 곰탕 육수 사서 끓이니까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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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8.02.1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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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나물도 하셨네! 고사리도 구할 수 있는지... 암튼 정성 가득히 준비하셨구나... 한국 집에 있는 난... 이번 설 음식할 때 피곤하단 이유로 잠만 청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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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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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느님...이 후배의 친정에서 보내준 거라고...
하여튼 이곳에서 제가 지내는 나보다 한참 어린 후배가 대단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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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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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사랑님...기대를 별로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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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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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괌님...괌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요...
한때 신혼여행지로 참으로 인기있던 곳인데...
그곳에도 한국 교포가 많은지요...
저희집도 저와 아이들만 먹어서 고기 육수까지 따로 만들기는 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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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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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클리님....요즘 제게 두려운 존재는 자기 주장과 의견을 가지기 시작한
8살 딸내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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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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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님...아. 일요일에 ...
이곳 한국인 회사들도 금,토.일 이렇게 연휴로 쉬더라구요....목요일에
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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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5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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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세라 세라, 엄마도 좀 해봐요
해 주세요!!!!
다음에 한국식품가면 저 오뚜기 한번 사야겠어요.
사골곰탕 떡국을 한번 해야겠다는,,
그러고 보니,, 여기와선 떡국을 한번도 안해먹었네요
일곱해 새해 떡국을 안 먹었으니,,, 내나이에서 7년을 빼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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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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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즈님...거의 점심때가 다 되어서 미셸에게 뭐 먹을래
물었더니...made by mum...고로 홈메이드 음식이..
그럼 늘 내가 만들었지 누가 만들었다고...
그리고 나이 젊어지는 방법 알았어요...떡국 안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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