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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사진을 보면서 울컥했던 마음들이 정화되어 갑니다. ^^;;;
1년전 미셸은 이런 모습이었군요~ ^^ 위에 올해 사진과 비교해 보니까 훌쩍 많이 자랐고, 언니랑도 많이 닮아가고 있는것 같아요.
머리가 길어져서 많이 성숙해 보여요~ 너무 이쁜 아가씨 미셸. 첫번째 사진은 너무 분위기 있어요...
민하맘님...일년전 사진인데, 제가 보기에는 일년이 지난 지금과 별로 달라 보이지 않아서..이 녀석이 일년동안 하나도 자라지 않았나 조금 걱정 했어요..
오선님...컴퓨터 하드를 정리 해야 하는데...아이고 요즘 왜 이렇게 귀차니즘 만땅인지...덕분에 이렇게 일년전, 이년전 비교하면서 블로그에 사진도 올릴수 있네요
토돌이님...아니, 무슨 울컥 하신 일이... 지금은 편안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