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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키에는 이 책상(?)이 맞아요.... ^ _ ^
딱인걸요? ㅋㅋㅋ 너무 귀여워요..미쉘..ㅋㅋ
정말 딱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니 딱이지요. 미쉘 정말 예쁘고 귀여워요.
아유. 예뻐라. 어디서든 편하게 할 수 있음 그만이지. ^^
토돌이님...두 녀석이 어쩜 그리 다른지... 세라는 참으로 새초롬 했는데, 미셸은 울다가 사진기만 들이되면 바로 포토제닉이...
아침풍경님...안녕 하셨어요...오래간만 입니다.. 저도 요즘 많이 게을러서 오랫동안 찾아뵙지 못했어요... 잘 지내셨죠
정말 미셸 책상으로 딱~ 이네요.. ㅎㅎ 아이들은 식탁 있어도 딴 곳에다 차려 먹고 책상 있어도 딴 곳에 가서 공부하고 이런 게 재미있나 봐요.. 저희들은 밥은 한 곳에서 흘리지 말고 조용히 먹고 공부는 책상에 제대로 자세 잡고 앉아 집중해서 하는 거라고 교육 받은 세대인데.. ^^;;;
씨쎄이지님...예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로니님...집이 좁아서 식탁 없애고, 그냥 좌탁에서 식사 한지 오래 되었고 그 식탁을 아이들 책상으로 주었더니 아이들에게 좀 높은가 봐요 다이닝 룸이 있어서 아이들이 저녁 식사 후에 바로 공부 할수 있음 좋겠어요
에고.. 미셸에게 안성맞춤이네요...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사랑스럽군요~
둘째아이들이 참 사회성이 좋은 것 같아요..친구들 딸들을 보아도 첫아이들은 숫기가 좀 없는데..둘째들은 사진기 들이대면 보너스로 미소에 재롱에.. 그렇더라구요..미셸의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해피맘님, 저 책상 아이디어는 누가 생각한 거예요? 설마 미셸이??? ^^ 재미있게 공부하는 것도 중요한데, 미셸이 그걸 제대로 아는 것 같아요... 넘 예뻐요...ㅎ. ^^*
하이괌님...아이들이 가끔은 더 반짝하는 아이디어를....
민하맘님...자기가 만들어 놓고 자기가 너무 좋아 하더라구요 그런데 공부는 많이 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