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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2개의 사진은 베이커 스트리트 역.
건물 밑으로 전철이 지나가고...약간은 독특하게 생긴
건물과, 외부로 노출된 계단이 실제로 보면 다른 건물
과 다른 매력이...




Baby look at me 그대, 나를 봐요 And tell me what you see 그리고 그대가 보는 것을 나에게 말해요 You ain't seen the best of me yet 그대는 아직 나의 최고의 모습을 보지 못했어요 Give me time I'll make you forget the rest 나에게 시간을 줘요. 내가 당신이 다른 것을 잊게 만들어줄게요
I got more in me 나는 내 안에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어요 And you can set it free 그리고 당신이 그것을 자유롭게 만들수 있어요 I can catch the moon in my hands 나는 손에 달을 잡을 수 있어요 Don't you know who I am 당신은 내가 누구인지 모르죠
Remember my name 내 이름을 기억해요 Fame Fame이예요
I'm gonna live forever 나는 영원히 살거예요 I'm gonna learn how to fly 나는 어떻게 날수 있을지 배울거예요 High 높이
I feel it coming together 나는 동시에 일어나는 것을 느낄수 있어요 People will see me and cry 사람들은 나를 보고 울거예요 Fame Fame(명성)
I'm gonna make it to heaven 나는 하늘로 갈거에요 Light up the sky like a flame 하늘에서 불꽃과 같이 비출거예요 Fame Fame
I'm gonna live forever 나는 영원히 살거예요 Baby remember my name 그대, 내 이름을 기억해요
Remember Remember Remember 기억해요 기억해요 기억해요
Baby hold me tight 그대, 나를 꽉 잡아요 Cause you can make it right 당신이 나를 바르게 만들수 있어요 You can shoot me straight to the top 당신은 나를 정상까지 똑바로 올라가게 할 수 있어요 Give me love and take all I've got to give 나에게 사랑을 줘요. 그리고 내가 주는 모든것을 받아주세요
Baby I'll be tough 그대, 나는 강해질거에요 Too much is not enough 넘치는 것은 충분한 것이 아니예요 I can ride your heart til it breaks 나는 당신의 마음이 부서질때까지 당신의 마음에 따를 수 있어요 Ooh I got what it takes 오~ 나는 받은 것을 가지고 있어요 Fame Fame
I'm gonna live forever 나는 영원히 살거예요 I'm gonna learn how to fly 나는 어떻게 날아야 할지 배울거에요 High 높게
I feel it coming together 나는 동시에 일어나는 것을 느낄수 있어요 People will see me and cry 사람들은 나를 보고 울거에요 Fame Fame
I'm gonna make it to heaven 나는 하늘로 갈거예요 Light up the sky like a flame 하늘에서 불꽃같이 비출거예요 Fame Fame
I'm gonna live forever 나는 영원히 살거예요 Baby remember my name 그대, 내 이름을 기억해요 Fame Fame -------------------- 네이버 지식인에서 업어 옴 -------------------------------
세라 학교의 바비칸 예술홀 견학.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듣는다고...
그리하여 도우미 엄마로 따라 갔었다.
뉴욕에 카네기홀이 있다면, 그리고 우리나라에
예술의 전당이 있다면, 런던에는 바비칸 센터가 있다
예술(음악, 드라마, 댄스...)를 하는 사람이라면 언젠가
꼭 서보고 싶은 무대...
화려한 건물은 아니지만, 웬지 예술적 영감이 퍅퍅
느껴지는...그리고 정말 여유만 된다면, 아이들에게
음악 교육 시키고 싶음 마음이 파도처럼 밀려오게
만드는....
콘서트는 그냥 소박하게 음악에 대한 설명과
약간의 참여로 진행이 되었는데, 같이 참가한 다른
15개 학교중의 사립학교의 럭셔리가 새로웠고,
자기연주 할수 있는 악기를 가지고 참석한 학교도
있었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잠옷 차림으로 참석한
학교도 있었다.
학생들 참가 코너에서는 Fame을 같이 불렸다.
아주 오래전 티브에서 시리즈로 해줄때 참으로
재미있게 보았는데, 오늘 가사를 다시 보니 가사
내용이 참으로 좋다는...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보면서, 내가 한 50살쯤
바이올린을 시작해서 평균 수명 만큼 살수 있고
70살쯤 되면 그래도 제대로 한곡 정도는 연주 할수
있을까....그리 되기를 소망했던 하루...
날씨는 별로 협조를 하지 않은 날이였지만, 영감은
퍅퍅 받았던 날...
(아이고 나보다 세라가 더 받았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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