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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초등학교 입학을 할때 마련한 세라아빠의 핸드폰(모발폰)에 저장되어 있던사진들을 드디어 컴퓨터에 업로드...세라 아빠 컴퓨터는 윈도우 98 (미안해요...)그래서 업로드 프로그램이 되지 않지 않아서어제 드디어 4년만에 내 컴퓨터에 업로드...그 사진들 안에서 만난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반가웠고, 또 신선했고...구리구리한 핸드폰 화질...그래도 그 속의아이들은 웃고 있어서 행복했다는...
화질이 나쁘진 않는걸요? 잘나왔어요...첫번째 세라 사진...셀카흔적이 보이기도하고..너무귀엽네요..아이들 표정...
더 어렸을 때 사진들도 많군요. 둘다 예쁘네요. 아빠의 애정이 보이는듯 해요.
와...몇년안된 시간인데 아이들은 쑥쑥 자라네요~생각해보니 저도 세라 학교들어가기 전부터? 여길 들락거렸나봐요 사진의 모습이 낯설지 않을걸 보면 ㅎㅎㅎ
세라 어릴때랑 통통한 애기 얼굴의 미셸 모습 보니까 저도 반가운데, 해피맘님은 진짜 반갑고 좋으셨겠어요. ^^ 행복한 아이들 모습, 정말 예뻐요~
하, 세라.. 이 사진 보니 정말 요즘 세라가 부쩍 자랐다는 게 확실히 느껴지네요.. 아직 아기티가 있는 세라 사진 보니 너무 반갑고 재밌네요.. 이젠 숙녀티가 슬슬 나려는 세라인데.. ^^ 언제나 오동통 천진난만한 미셸은..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나요.. ㅎㅎ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 화질은 좀 떨어져도 이런 묘미가 있죠. 애기같은 세라와 미셸.... 시간이 많이 흘렀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