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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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3월22일..(동서남북으로 서울을 행단)

2008.03.23 07:05 | I Love Seoul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83557 주소복사


모처를 출발해서

지독한 교통 체증을 뚫고, 해방촌 근처에

사시는 고모님을 모시고 점심 식사를 하려

다시 출발..

해방촌에서 과천으로 오는 길은 정말

주차장을 방불하게.........꽉 막혀 주셔서

거의 3시간 가까히 차안에...

과천에 있는 아버님의 단골 식당에서

갈비, 갈비탕, 냉면을 골고루 먹고

아이들에게 어린이 대공원 보여 주겠다는

신념에 다시 교통체증 속으로...

결국 주차장에는 들어가지도 못하고

입구에 잠깐 주차하고, 10여분 정도 구경을...

다시 해방촌 근처로 와서 고모님 모셔다 드리고

토요일 오후의 교통 체증을 경험하면서

집으로...

거의 차안에서 보낸 하루..

우리 이기사님(아버님)이 제대로 고생 하신

하루...


그래도

고모님이 좋으신 시간을 보내신 것 같아서

나도 좋고....



사진은 없어요...충전기 문제를 해결하지

않아서...

(물론 저녁때 해결을 보았다죠...그 포스트는

나중에..........)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3172021/1383557
기본 예쁜손 2008.03.23  10:21

크아, 과천에서 어린이대공원이라...아이들이 서울랜드랑 서울대공원에는 벌써 가 봤나봐요? 저는 2002년 이후로 서울에서 운전을 해본 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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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감자 2008.03.23  12:37

하하하 저도 어제 친구 함들이 간다고 강남에서 과천을 지나 인천까지 가는버스를 탔는데 과천에 경마장 온 사람들때문에 차가 막혀서 인천까지 두시간이 넘게 걸렸다는 ..함들이 하기도 전에 진이 다 빠져가지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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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3.24  20:35

감자님...저희는 아주 작정을 하고 가장 막히는 곳을 들어 갔던 경우가
되었어요..
아......토요일의 강남 정말 막히더라구요
오래간만의 교통체증의 경험 저는 옛날 생각도 나던데, 아이들은
아주 힘들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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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3.24  20:37

예쁜손님..과천 서울랜드라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이곳은 몇번 다녀 왔어요..
그리고 저도 서울에서 운전을 할 자신이 없어요...그냥 막 끼어 들고
골목길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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