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는 3월답지 않게 너무 덥더니... 이번주는 좀 쌀쌀하네요. 그래도 3월같아서^^ 좋네요. 아이들은 서울 날씨에 적응했나요?

호랑이님...아이들은 바로 다음날 시차적응이 된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아이들 겨울 코트 가지고 왔는데, 코트 입을 날씨는 아닌것 같구요...
그래도 세라는 봄코느 입고 어제 외출 했더니 집으로 올때는 조금 춥다고
옷 입기가 조금 어중간 한것 같아요

서울에 나들이 오셨군요..해피맘님 더욱 해피하시겠습니다.
봄날씨가 바람은 불어도 햇살은 좋으니 햇살좋은곳을 찾아보셔요..
반가워요. 가까이 계시다니 ..

날씨 아주 어중간하죠.. 도대체 뭘 입어야할지 모르겠어요..

[귓속말 입니다.]

해피맘님 ~~~ 한국 가셨군요 ~
동에 번쩍 ! 서에 번쩍 ! 하시네요 ~~~
꽃샘추위인가봐요.. 한국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한국에서의 포슷 ! 기대해요 ~

엇, 한국가셨군요~~~~~
저두 계속되는 포슷 ! 기대해요~~~ 2222

재원님...부활절 방학을 이용해서 연례 행사처럼 한국에 왔어요...
새집 이사 준비는 잘 되어 가시는 지요...저도 님의 새집 사진 기대 합니다

비비안느님...아이고 그러느라 몸이 많이 피곤해요..
어제부터 추워졌구요..오늘도 밤에 잠깐 나갔다가 왔는데 조금 쌀쌀..
아이고 사진을 계속 찍어서 올릴수 있을지...최선을 다해 볼랍니다..ㅋㅋㅋ

쟈클리님...겨울은 너무 무거워 보이고, 봄옷은 너무 얇고 그러네요...

아침풍경님...아이고 좋은글 남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 사진 마음에 들어요. 멋져요. ^^

토돌이님...아, 저도 이 사진 마음에 들어요...

전 걍 두꺼운 옷으로 입고 다닙니다. 몸 아픈 것 보다는 나을것 같아서..

쟈클리님...낮에는 그래도 봄옷으로 견딜수 있을것 같은데
밤에는 많이 춥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