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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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간단하게 점심을 먹으려고 들린 햄버거 집.

회사 밀집 지역은 아예 어린이용 셋트 메뉴는

없다고...

뜨거운 국수 나누어 먹으려 했는데, 찾는데

실패해서 들어간 햄버거 집.

햄버거를 주문하면 삐삐를 준다.

그리고 햄버거가 준비되면 삐삐가 온다.

아...신기신기...

햄버거 집에서 삐삐를 받아 보다니...그것도

아주 요란스러운 진동으로...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3172021/1383568
기본 Joecita 2008.03.26  23:40

세라는 너무 이쁘고 미셸은 너무 깜찍하군요.
호호, 귀연 아가씨들의 CF를 보는거 같아요...
일년에 한번씩 꼭 나가시는데도 신기한것이 늘 생기시는걸 보니 지난 6년동안 한번도 못나간 제가 한국 나가면 얼마나 촌티가 날지 상상히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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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8.03.27  00:14

한국이 참 이런게 잘 되어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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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쟈클린 2008.03.27  11:06

커피빈도 이렇게 되어 있는데..... 커피빈 가면 아주 큰 삐삐를 주지요. 맞으면 진짜 아플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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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1 2008.03.27  16:47

ㅋㅋㅋ 쟈크린님이 말한 커피빈 삐삐 저두 함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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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3.27  21:49

재원님...딱 1년만의 서울행인데도 그동안 변한것들이 눈에 보여요...
그중의 하나가 이 삐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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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3.27  21:51

쟈클리님...아, 한국에서는 요즘 다 이렇게 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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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3.27  21:54

민주대디님...솔직히 타임머신 타고 미래의 나라에 온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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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3.27  22:11

민하맘님...와 6년...아마 다시 오셨을때 커다란 컬쳐 쇼크를 느끼실 것
같은데...서울은 올때마다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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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8.03.28  01:02

아... 미국에서 주는 것보다 훨씬 예쁘고 세련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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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쟈클린 2008.03.28  15:00

ㅋㅋㅋ 커피빈 삐삐. 주위에 커피빈이 하나 있는데 기회가 되면 꼬옥~ 찍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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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우화 2008.03.28  17:19

좋은 아이디어네요 ㅎㅎ
캐나다에서도 무지막지한 삐삐 주는곳이 있지요
"아이키야"의 놀이방에 아이를 맡기면 줍니다,한시간 지나면 부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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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아멜리에 2008.03.28  21:10  [91.125.216.147]

한국에 가셨네요..
한국에서 아이들과 좋은 시간 보내는 모습을 보니 반갑고 좋네요.
영국온지 7개월밖엔 안되어었는 데 그 새 못보던 신기한 것들이 또 생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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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3.28  22:43

아멜리에님...아, 영국에 오신지 7개월 정도 되셨군요..
그런데, 왜 블로그는 접으셨는지요...
귓속말로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 알려 주세요...영국에 돌아가서
연락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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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3.28  22:44

우화님...아, 맞아요...영국도 아이 맞기면 삐삐를 줘요..
지난번에 3아이들을 맡겼는데, 미셸이 엄마를 찾는다고, 삐삐가...
정말 신기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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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3.28  22:45

쟈클리님...아, 사진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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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3.28  22:48

토돌이님...오늘도 잠깐 들렸는데, 소리 엄청 시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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