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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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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는 너무 이쁘고 미셸은 너무 깜찍하군요.
호호, 귀연 아가씨들의 CF를 보는거 같아요...
일년에 한번씩 꼭 나가시는데도 신기한것이 늘 생기시는걸 보니 지난 6년동안 한번도 못나간 제가 한국 나가면 얼마나 촌티가 날지 상상히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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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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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참 이런게 잘 되어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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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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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빈도 이렇게 되어 있는데..... 커피빈 가면 아주 큰 삐삐를 주지요. 맞으면 진짜 아플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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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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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쟈크린님이 말한 커피빈 삐삐 저두 함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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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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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님...딱 1년만의 서울행인데도 그동안 변한것들이 눈에 보여요...
그중의 하나가 이 삐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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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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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클리님...아, 한국에서는 요즘 다 이렇게 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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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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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대디님...솔직히 타임머신 타고 미래의 나라에 온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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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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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맘님...와 6년...아마 다시 오셨을때 커다란 컬쳐 쇼크를 느끼실 것
같은데...서울은 올때마다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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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8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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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국에서 주는 것보다 훨씬 예쁘고 세련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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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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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커피빈 삐삐. 주위에 커피빈이 하나 있는데 기회가 되면 꼬옥~ 찍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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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2008.03.2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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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이디어네요 ㅎㅎ
캐나다에서도 무지막지한 삐삐 주는곳이 있지요
"아이키야"의 놀이방에 아이를 맡기면 줍니다,한시간 지나면 부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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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에 2008.03.28 21:10 [91.125.216.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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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가셨네요..
한국에서 아이들과 좋은 시간 보내는 모습을 보니 반갑고 좋네요.
영국온지 7개월밖엔 안되어었는 데 그 새 못보던 신기한 것들이 또 생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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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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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에님...아, 영국에 오신지 7개월 정도 되셨군요..
그런데, 왜 블로그는 접으셨는지요...
귓속말로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 알려 주세요...영국에 돌아가서
연락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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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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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님...아, 맞아요...영국도 아이 맞기면 삐삐를 줘요..
지난번에 3아이들을 맡겼는데, 미셸이 엄마를 찾는다고, 삐삐가...
정말 신기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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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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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클리님...아, 사진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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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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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오늘도 잠깐 들렸는데, 소리 엄청 시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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