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3172022/1383573
-
2008.03.29 16:12
-
아~~ 세라가 얘기했던 해물 칼국수.. 세라 얼굴이 떠오르네요
답글쓰기
-
-
아멜리에 2008.03.29 16:21 [91.125.176.63]
-
아, 해물칼국수 맛있었겠다. 딸아이도 해물칼국수 좋아해서 비오는 날 집앞의 칼국수 집에 자주 갔었답니다..세라가 좋아하는 메뉴군요.
여긴 아침이라서 아침 먹을 시간인데..칼국수땜시..ㅎㅎ
답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