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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지기를 거부한 세라의 반항으로꽤 힘들었던 외출길.세라야........계속 그래봐라...그러다 한대 맞는다.........너....
ㅎㅎㅎㅎ 사진엔 뭐 별로 거부하는 거 같이 안보이는데요
드디어 다 컸군요. 반항하는 세라! 이것만해도 블로그 한 폴더가 나올거 같은데요. ㅋㅋㅋ
세라가 저에게 했던 말 " 왜 엄마는 맨날 no~ no~ no~ 라고 하는지.." ㅋㅋ
4살된 딸도 어제 외출했는 데 나름 이유있는 반항을 하던 데 새라처럼 큰아이는 할말이 더 많지 않을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