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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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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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들고 뒷쫓아 오는 사람도 없는데

왜 이리 마음이 바쁜지...

남은 기간동안 시간 분배 잘하고, 하고자

했던 것들 차근차근히 하고 가야지...

아이들 데리고 외출하는것 너무 힘들어서

가능하면 둘중에 한명만 데리고 나가던가

아니면 혼자 잠깐 잠깐 외출 해야 겠다는...


서울에 온지 10일이 넘었는데, 왜 지금까지도

낯설고, 그리고 생소한 느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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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첫날우렁각시 2008.04.01  01:36

해피맘님, 서울에 와 계시군요!!!
전 벌써 몇 달이 지났건만 한국이 여전히 낯선걸요....
해피맘님 목소리라도 듣고픈데 부담드리게 될까봐 그저 일정이 힘들어도 더 많이 느끼고 보고 돌아가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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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8.04.01  05:39

그런데 요즘엔 그렇게 돌아가고 싶네요. 저 복닥거리는 서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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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8.04.01  07:07

전 아직 서울 안가고 싶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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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아멜리에 2008.04.02  03:03

자주 갔었던 흥국생명 빌딩을 보니 반갑네요. 시간 잘 분배해서 서울에 있는 동안 하고 싶었던 것들 다 하고 돌아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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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4.02  08:58

michelle mum dad sarah gr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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