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끼들고 뒷쫓아 오는 사람도 없는데
왜 이리 마음이 바쁜지...
남은 기간동안 시간 분배 잘하고, 하고자
했던 것들 차근차근히 하고 가야지...
아이들 데리고 외출하는것 너무 힘들어서
가능하면 둘중에 한명만 데리고 나가던가
아니면 혼자 잠깐 잠깐 외출 해야 겠다는...
서울에 온지 10일이 넘었는데, 왜 지금까지도
낯설고, 그리고 생소한 느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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