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버섯 샤브샤브..(반가운 분과 함께 한...)

2008.04.05 22:20 | Homesick Restaurant & Foods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83600 주소복사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3172022/1383600
기본 도라지 2008.04.05  22:43  [24.22.234.85]

불고기만 해먹다가, 저렇게 해먹고 싶어서, 며칠전 난생처음 시도해보았지요, 고기의 양념때문인지, 간만에 먹어서인지,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잡채는 좋아해도 당면자체는 싫어했던 남편, 당면사리까지 개눈감추듯 쓱싹..집에서 해먹으니 반찬필요없이 저거 하나로. 아~ 또 먹고시포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8.04.06  22:30

도라지님...저는 영국에 있을때 이런 종류의 음식과 찌게류가 상당히
먹고 싶었는데, 요즘 그냥 집에서 먹는 집밥에 중독이 되어서
생각 만큼 외식의 기회가 없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도라지 2008.04.07  02:57  [24.22.234.85]

식당음식이 어머니의 손맛과 정성에 당연히 비교가 안되지요. 아~부러워요. 맛있게 많이 드세요. 영국에선 구경도 못하잖아요. 저도 한국에 돌아가면 엄마가 해주시는 음식때문에 계획과는 달리 외식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대신, 엄마의 핀잔을 들으면서도 씩씩하게 2그릇씩 개눈감추듯이 먹습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도라지 2008.04.07  03:04  [24.22.234.85]

한번 해보세요. 저의 쉬운방법은, 고기는 일단 불고기양념해둔걸로 썼구요. 캔에 든 치킨broth 3통, 그리고 물 한컵넣고 부굴부굴 끓으면 거기다 고기와 당면넣고 익으면 그때 아무 야채나 막 집어넣어서 함께 건져먹거나 한그릇씩 식구들에게 돌렸습니다. 정통방법이 아니겠지만, 외국이니 얼렁뚱땅 비슷한 맛만 내면 되지않겠습니까ㅎ.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