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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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어디로 갈지 저도 몰라요...

2008.04.05 23:02 | 오픈다이어리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83607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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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항은 하루종일 잔다.

아침 일찍 나와서 혼자서 읽을책 가지고

찜찔방에 간다.

아니면 카메라 들고 아직까지 가보지 못한 곳

순례를...

그런데, 분명히 아침7시에 일어나서 하루종일

아이들과 함께 다닐것 같은 .....예감이...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83607
기본 도라지 2008.04.05  23:08  [24.22.234.85]

해피맘님의 편한 신발을 보니, 성격까지 알수있을것만 같은...:-)
똑같은 신발은 없지만, 저도 언제나 심플한 디자인의 볼이 넓어서 정말 편한 신발만 사지요. 편하고 좋은 여행 많이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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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8.04.06  22:03

찜질방... 한국에서만 가볼 수 있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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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4.06  22:26

민주대디님...한국은 무슨 무슨방이 그리도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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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4.06  22:28

도라지님...발이 못생겨서 인지 불편한 신발은 정말 못 신어요..
아주 오래전 친구 결혼식에 굽있는 신발 신고 갔다가 집으로 올때는
편한 운동화 신고 왔다는....
그리고 따뜻한 답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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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tiandemaybelle 2008.04.07  17:06

희망사항대로 하루 푹 쉬셨는지요?
여긴 눈 왔어요~~ 해피맘님, 그것도 펑펑~ 내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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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단추차 2008.04.07  18:22  [59.6.136.163]

전화드렸는데 안받아서 여기에 글을 남겨요.
내일 만나기로 한거 맞죠? 민소가 엄청 기다리고 있어요.
그런데 내일 민소 학교가 늦게 끝나서 2시에 뵈면 좋겠어요.
2시에 저희 집으로 오셔서 놀다가 우리 저녁 같이 먹어요.
혹시 이글 보시면 전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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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아멜레에 2008.04.08  21:14  [91.125.227.53]

요즘은 찜질방..온천 그런 곳에 가고 싶어요. 이제 나이가 들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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