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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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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예쁘게 나왔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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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oon923 2008.04.1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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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딸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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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엄마 2008.04.13 23:27 [116.44.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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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랐어요.. 언제 오신거예요~~아니 그보다 제가 요즘 언니 홈피에 넘 소홀해서리.. 여기저기 둘러보니 북촌도 다녀 가셨네요.. 저희집이 삼청동과 가회동 사이에 있는데.. anyway, 전화주셔요.. 쪽지로 보내드릴께요. 근데 언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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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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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등장하면 아주 의류 화보 같아요!
요즘 우리나라 백화점에서 파는 브랜드에 외국에 거주하는 모델들이 많던데, 우리 정현이랑 늘 하는 말...!
세라언니랑 미셸이 훨씬 이쁘다!!
다시 모델로 설 기회가 있다면 함 세켜보는 것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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