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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5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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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괜찮아 보이는데,,
마지막 저 국수에 벌건 소스,, 뭘까요 제목이...
혹시 저게 해피맘님의 선택?
저도 그럴때 있어요.
그래도 남편거 그렇게 나올때 보다 속편하다는,,
내꺼랑 바꿔준다해도 안바꿔 먹고 삐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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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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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즈님...아, 저희 신랑도 가끔 그래요..
억지로 내가 먹고 싶은데 갔는데, 그 음식 맛없다고 하면 너무 얄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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