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83636
아침에 아이들 목욕 시키고...(이 말은 중노동을 했다는 이야기...)11시가 넘어서 출발을...신도림 테크노 마트용산전자 상가숭례문경복궁삼청동인사동명동을.....원래 계획은 신촌(홍대앞, 이대앞)도 있었는데6시간은 인파를 헤치며 걸었더니 나중에는구토감까지...결국 집으로 돌아와서 손가락에서 피를 보고울렁증 진정을...이번주는 집에가기 준비중...
서울이 참 넓은가봐요 ^^
시간이 참 빠르죠? 벌써 돌아가기준비... 행복한 기억 많이 만드시길.